전자담배 순위 글은 병 가격까지만 적는다.
실제로 갈리는 건 1ml당 얼마냐다.
액상은 병 가격으로 비교하면 안 된다.
30ml 2만원과 100ml 3만원 중 어느 게 싼지는 나눠봐야 안다.
계산만 해둔 글이다.
1ml당 단가
| 구성 | 가격 | 용량 | 1ml당 |
|---|---|---|---|
| 제타닉 대용량 액상 | 27,900원 | 100ml | 279원 |
| 레딜 카트리지 | 1만원대 | 14ml | 약 750원 |
| 레딜 스틱 일회용 | 10,000원 | 3ml | 3,333원 |
| 편의점 니코틴 일회용 | 15,000원 선 | 2ml | 7,500원 |
맨 위와 맨 아래가 약 26.9배 차이다.
30ml 환산
같은 30ml로 맞춰서 보면 이렇다.
· 제타닉 100ml 기준 → 30ml에 약 8,370원
· 레딜 카트리지 기준 → 30ml에 약 22,500원
· 레딜 스틱 기준 → 30ml에 약 100,000원
· 편의점 니코틴 일회용 기준 → 30ml에 약 225,000원
일회용은 편의성 값이다. 싸서 사는 게 아니다.
니코틴이 들어가면 세금이 붙는다
2026년 4월 24일 시행 개정 담배사업법.
담배의 정의가 '니코틴 함유 제품'으로 바뀌었다.
| 제세부담금 | 1mL당 1,799원 |
| 30ml 한 병 · 세금만 | 53,970원 |
| 100ml 환산 · 세금만 | 179,900원 |
| 온라인 판매 | 금지 |
| 니코틴 0 제품 | 해당 없음 |
기획재정부 보도자료 2025.12.02
세금만 그렇고 액상값은 따로다.
위 표의 제타닉 100ml 값(27,900원)이
같은 용량 니코틴 액상의 세금보다도 낮다.
그래도 100ml가 답은 아니다
단가만 보면 대용량이 압도적인데, 조건이 셋 붙는다.
하나. 기기가 있어야 한다.
액상만 사는 값이라 기기가 없으면 기기값이 따로 든다.
둘. 액상을 직접 넣어야 한다.
흘리거나 누수가 생기면 그날 사용이 끝난다.
이게 싫으면 카트리지 교체형이 맞다.
셋. 맛이 안 맞으면 100ml가 남는다.
버리면 279원이라는 숫자가 의미를 잃는다.
대용량은 맛을 정하고 사야 한다.
사용량별 판단
| 이런 경우 | 맞는 선택 |
|---|---|
| 가끔 쓴다 · 아직 안 정했다 | 일회용 (레딜 스틱 10,000원) |
| 매일 쓴다 · 손대기 싫다 | 카트리지 교체형 (레딜 14ml) |
| 매일 쓴다 · 액상 넣는 게 괜찮다 | 대용량 액상 (제타닉 100ml) |
| 궐련형 기기가 이미 있다 | 스틱 교체 (엔엔티 NNT, 기기값 0원) |
계산식은 단순하다.
1ml당 단가 × 하루 사용 ml × 30일.
본인 사용량을 넣어보면 어느 쪽인지 바로 나온다.
참고로 무니코틴 제품을 고를 때는
불검출 시험성적서를 공개하는지 확인하는 게 좋다.
2026년 6월 조사에서 105종을 검사해 25종이 걸렸다.
니코틴이거나 유사 성분이었다.
전자담배 순위를 단가로 다시 세우면 위아래가 뒤집힌다.
※ 계산에 쓴 값은 2026년 8월 공개 정가다. 사용량 가정이 바뀌면 결과도 바뀐다. 미성년자 구입 불가, 실내 사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