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자격증 종류 비교, 생활체육지도자 2급과 수상구조사 뭐부터 딸까
수영을 오래 하다 보니 자격증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이름이 비슷비슷해서 뭐가 뭔지부터 헷갈렸어요.
자주 언급되는 세 가지를 쓰는 곳, 시험, 갱신 기준으로 나란히 놓아 봤어요.
합격 요령이나 학원 얘기는 빼고 자격증 차이만 다룰게요.
세 가지 다 수영을 잘해야 한다는 건 같지만 하는 일은 꽤 달랐어요.

먼저 어디서 일하고 싶은지부터 정해야 해요
세 자격증은 쓰이는 자리가 달라요.
생활체육지도자 2급(수영)은 수영장에서 강습하는 강사 쪽이에요.
수상구조사는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 쪽이고요.
적십자 라이프가드는 수영장 안전요원 쪽이에요.
그러니까 강습을 하고 싶은데 라이프가드부터 따면 순서가 꼬일 수 있겠더라고요.
발급처와 자격 종류도 달라요
생활체육지도자 2급 : 국가자격, 국민체육진흥공단
수상구조사 : 국가전문자격, 해양경찰청
적십자 라이프가드 : 민간자격, 대한적십자사
정식 명칭도 따로 있어요.
생활체육지도자 2급은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로 불러요.
적십자 라이프가드는 인명구조요원(대한적십자사)이에요.
응시 조건과 시험 방식은 이래요
생활체육지도자 2급 : 만 18세 이상, 필기 후 실기·구술
수상구조사 : 사전교육 이수자, 필기·실기·면접
적십자 라이프가드 : 만 18세 이상과 입수 테스트, 강습 후 실기·필기
라이프가드는 강습을 먼저 받고 시험을 보는 구조예요.
수상구조사는 사전교육을 마쳐야 응시가 돼요.
시간과 갱신까지 보면 부담이 보여요
생활체육지도자 2급 : 연수 90시간
수상구조사 : 2급 40시간, 1급 64시간, 3년마다 8시간 갱신
적십자 라이프가드 : 재강습 8시간
생활체육지도자 2급은 갱신 기준이 공식 안내에 없었어요.
라이프가드는 이수 시간이 공식 안내에 없었고요.
세 가지를 한 표로 놓고 접수처까지 이어 둔 비교표는 여기 있어요.
수영 자격증 비교 (생활체육지도자 2급, 수상구조사, 라이프가드)
이 비교가 안 맞는 분도 있어요
표에 있는 건 조건과 절차이지 난이도는 아니에요.
실제로 준비한 분들 글을 보면 수상구조사 2급은 깊은 물이 제일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생활체육지도자 2급도 실기 준비하면서 헷갈렸다는 글이 따로 있었어요.
실기에서 뭐가 막히는지는 사람마다 달라서 직접 후기를 봐야 해요.
지금 할 일은 하나예요.
강습 강사, 해변 구조, 수영장 안전요원 중 어디서 일하고 싶은지 하나만 먼저 골라 보세요.
고른 자격증의 접수처와 준비 후기는 아래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수영 자격증 3종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