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통을 거꾸로 뒤집어봤는데 한 방울도 안 새더라고."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 국물 있는 반찬을 담는 용기를 뒤집는다는 발상 자체가 낯설었거든요. 그런데 이 말이 한두 군데서 나온 게 아니었습니다. 데일리앤쿡 프레실버 밀폐항균용기를 검색하면 비슷한 표현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계기는 부모님 댁 냉장고였습니다. 어머니께서 물김치, 열무김치, 겉절이를 늘 담아두시는데, 오래된 플라스틱 반찬통에서 냄새가 빠지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선물로 드릴 용기를 찾다가 이 제품을 알게 됐고, 직접 써보기도 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국물 반찬 밀폐력과 과일 신선 보관 두 가지 면에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부모님처럼 반찬 종류가 많고 냉장고 관리에 손이 많이 가는 분께 권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