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관리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면 선택지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알약 형태의 구강유산균도 있고, 스프레이 타입도 있고, 요즘은 필름 형태까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엔 '필름이라고 뭐가 다르겠어'라는 생각이 솔직히 들었습니다. 어차피 입안에 넣는 건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었으니까요.그런데 실제로 따져보니 제형이 달라지면 입안에서 작동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덴티오필름은 삼켜서 장으로 내려가는 알약이나 뿌리고 나면 금방 씻겨 내려가는 스프레이와 달리, 녹는 동안 입안 점막에 직접 닿아 머무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구강 전용 유산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합니다. 거기에 물 없이 한 장이라는 간편함이 더해져 꾸준히 챙겨먹기 좋다는 평이 많았습니다.핵심만 ..